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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side 박승홍 건축가 스케치 아카이브룸_국립중앙박물관을 만들어낸 스케치 2026.08.18
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오롯이 담긴 국립중앙박물관은 구석구석 박승홍 건축가의 생각으로 만들어졌습니다.

이번 전시는 30여년 전 스케치북에 꾹꾹 눌러 담았던 ’첫 번째 생각‘들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.
과거의 사진이 아닌, 시간이 흘러 시민들의 일상이 된 지금의 공간 속에 초창기 아이디어를 겹쳐보았습니다.
박승홍 건축가의 스케치 속에는 건물을 채우려는 욕심보다
풍경을 담기위해 비워내려는 생각이 더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.
놀랍게도 그 당시 스케치 그대로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
’열린 마당‘과 ’거울못‘의 여정으로 설계되어 지금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.

국립중앙박물관 뿐만아니라 영상 속 박승홍 건축가가
직접 생각하고 그려낸 여러 프로젝트의 원본 스케치와,
그 깊은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드로잉을 더 많은 분이 만나볼 수 있도록 스케치 아카이브룸을 오픈하였습니다.

디엠피건축 공간에서 진행되는 아카이브룸은
누구라도 사전 신청하시고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.

전시 개요
- 내용: 원본 스케치북과 건축 드로잉 관람
- 일자: 2026년 8월 18일(화) - 12월 11일(수)
- 시간: 오전 10시 - 오후 4시
- 장소: 디엠피건축 사옥
- 신청 링크: https://naver.me/x1uAL4x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