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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초여름, 인류의 축제가 펼쳐지는 장소에 100개의 국가를 하나로 이어주는 ‘또 하나의 바다와 연안’을 계획한다.
생명, 삶, 하나, 미래로서의 바다와 만남, 흔적, 변화, 흐름으로서의 연안을 모티브로 아일랜드 위에 또 하나의 바다가 펼쳐진다.
테마를 가진 6개의 중심광장을 통하여 엑스포 국가관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관람자의 동선을 유도하는 디지털 갤러리는 전시장의 주요 진출입 및 수직동선을 수용하는 인덱스 기능을 담당한다. 육각형의 전시모듈은 결합 가능한 구조로 구성되어 전시공간을 다양한 크기로 조합한다. 부재의 손상 없이 분해 및 결합이 가능하여 엑스포 전시가 끝난 후에도 재활용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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